저는 43세 주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까 직업을 갖기엔 나이가 이렇게 들어버렸네요

뭘해야할까 자신이없고 우울증까지 생기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방과후교사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여기선 자신감을 주시더라구요.

나이가 있어도,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늦둥이가지금 여섯살인데 이아이랑 같이 할수 있는게 쿠키앤클레이더라구요.

그래서 접수를 하게 되어서 지금 공부중입니다

집에서 몇번 같이 만들고 하니까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좀더 동영상강의도 보고싶고 많이 만들어봐야 겠어요..

그래서 우리아이랑 같이 학교에서 저는 방과후교사,우리아이는 학생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꿈을 꾼답니다

그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