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강의 보고 이벤트 참여하려니 쑥쓰럽네요...
두아이를 키우며 참 많은 일을 했던것 같아요... 보험... 경리...
분식집... 그리고 마트 케샤까지...
끈기가 없어서 여러가지 일을 했던건 아니구요... 두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찾다보니 아무래도 애들끼리 두어야 하는 단점들이 다 있더라구요...
모든 일을 다 접고 나니 그냥 놀기에는 내 젊음이 아깝고..
그렇다고 애들을 내버려 두고 싶은 엄마는 없을거예요...
그렇게 그렇게 인터넷을 뒤지다가 알게된 방과후 지도사!!!
안내 선생님으로 부터 소개를 받은 쿠기 클레이^^
고민을 하다가 세월 다 보내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내 밝은 미래를
위해 투자 하기로 했답니다...
첫 강의 였지만 의욕이 먼저 앞서게 만들었던 쿠기클레이 너무 반갑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도전장을 던진 기분으로 열심히 달려 볼랍니다...
그리고선 아이들과 내 직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내 인생을
만들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 최해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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