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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강좌를 듣고와서...
    작성자 | 서유경       작성일 | 2010-11-24       조회 |  1,545

    아침 여섯시 반부터 준비해서 일곱시 반 버스를 타고...

    다섯살짜리 우는 딸래미 떼놓고 열심히 찾아갔던 강좌입니다..

    아침도, 점심도 못먹고....^^

    그래도 배도 별로 안고팠고....

    그렇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거에도 놀랐고,

    이렇게 말하면 쑥스럽지만 그날의 제 열정에도 놀랐답니다.

     

    하루만에 고속버스를 아홉시간을 탔더니

    완전 급성편도선염으로 링거를 맞고 계속 마술 연습도 못하고 오늘까지 뻗어있긴 하지만

    앞으로 체력도 더 보강하고,

    편도선도 수술해버리고 ^^ 멋진 마술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날 궁금한게 참 많았는데

    민지선 팀장님도 다른분들 질문에 답하시느라 바쁘시고

    다른 선생님들께는 사실 질문도 잘 못하겠고...

     

    그래도 박병준선생님께 어피어링 케인 보여드리고는 왔네요...

    저를 기억은 하실라나?

    아무리해도 어피어링 케인은 어색하네요...

    그래도 신랑과 다섯살짜리 딸래미 앞에서

    esp카드 마술과 드롭링 보여줬더니

    정말 마술사 같다며 신기해 하던걸요...

     

    아무튼 정말 유익하고 자신감을 갖고 내려온 하루였던 것 같아요.

    그날 질문 못하고 왔던건데요.

    마술 교재가 여섯권이잖아요...

    제가 아직 강좌를 다 안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한권에 4차시씩 들어있던데 그럼 여섯권이 더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취업 관련해서요

    처음에 통화할때 그렇게 설명을 들었거든요.

    제가 학교를 몇군데 알려드리면

    그쪽에서 제안서를 학교에 보내주신다고

    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코디맘을 만나러 가면 된다고 면접준비만 잘 하면 되는거라고 

    민지선 팀장님과 얘기했었는데...

    12월 가서 설명을 듣겠지만 좀 많이 궁금해서요...

     

    또 궁금한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아침 여섯시 반부터 준비해서 일곱시 반 버스를 타고...

    다섯살짜리 우는 딸래미 떼놓고 열심히 찾아갔던 강좌입니다..

    아침도, 점심도 못먹고....^^

    그래도 배도 별로 안고팠고....

    그렇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거에도 놀랐고,

    이렇게 말하면 쑥스럽지만 그날의 제 열정에도 놀랐답니다.

     

    하루만에 고속버스를 아홉시간을 탔더니

    완전 급성편도선염으로 링거를 맞고 계속 마술 연습도 못하고 오늘까지 뻗어있긴 하지만

    앞으로 체력도 더 보강하고,

    편도선도 수술해버리고 ^^ 멋진 마술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날 궁금한게 참 많았는데

    민지선 팀장님도 다른분들 질문에 답하시느라 바쁘시고

    다른 선생님들께는 사실 질문도 잘 못하겠고...

     

    그래도 박병준선생님께 어피어링 케인 보여드리고는 왔네요...

    저를 기억은 하실라나?

    아무리해도 어피어링 케인은 어색하네요...

    그래도 신랑과 다섯살짜리 딸래미 앞에서

    esp카드 마술과 드롭링 보여줬더니

    정말 마술사 같다며 신기해 하던걸요...

     

    아무튼 정말 유익하고 자신감을 갖고 내려온 하루였던 것 같아요.

    그날 질문 못하고 왔던건데요.

    마술 교재가 여섯권이잖아요...

    제가 아직 강좌를 다 안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한권에 4차시씩 들어있던데 그럼 여섯권이 더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취업 관련해서요

    처음에 통화할때 그렇게 설명을 들었거든요.

    제가 학교를 몇군데 알려드리면

    그쪽에서 제안서를 학교에 보내주신다고

    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코디맘을 만나러 가면 된다고 면접준비만 잘 하면 되는거라고 

    민지선 팀장님과 얘기했었는데...

    12월 가서 설명을 듣겠지만 좀 많이 궁금해서요...

     

    또 궁금한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아침 여섯시 반부터 준비해서 일곱시 반 버스를 타고...

    다섯살짜리 우는 딸래미 떼놓고 열심히 찾아갔던 강좌입니다..

    아침도, 점심도 못먹고....^^

    그래도 배도 별로 안고팠고....

    그렇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거에도 놀랐고,

    이렇게 말하면 쑥스럽지만 그날의 제 열정에도 놀랐답니다.

     

    하루만에 고속버스를 아홉시간을 탔더니

    완전 급성편도선염으로 링거를 맞고 계속 마술 연습도 못하고 오늘까지 뻗어있긴 하지만

    앞으로 체력도 더 보강하고,

    편도선도 수술해버리고 ^^ 멋진 마술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날 궁금한게 참 많았는데

    민지선 팀장님도 다른분들 질문에 답하시느라 바쁘시고

    다른 선생님들께는 사실 질문도 잘 못하겠고...

     

    그래도 박병준선생님께 어피어링 케인 보여드리고는 왔네요...

    저를 기억은 하실라나?

    아무리해도 어피어링 케인은 어색하네요...

    그래도 신랑과 다섯살짜리 딸래미 앞에서

    esp카드 마술과 드롭링 보여줬더니

    정말 마술사 같다며 신기해 하던걸요...

     

    아무튼 정말 유익하고 자신감을 갖고 내려온 하루였던 것 같아요.

    그날 질문 못하고 왔던건데요.

    마술 교재가 여섯권이잖아요...

    제가 아직 강좌를 다 안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한권에 4차시씩 들어있던데 그럼 여섯권이 더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취업 관련해서요

    처음에 통화할때 그렇게 설명을 들었거든요.

    제가 학교를 몇군데 알려드리면

    그쪽에서 제안서를 학교에 보내주신다고

    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코디맘을 만나러 가면 된다고 면접준비만 잘 하면 되는거라고 

    민지선 팀장님과 얘기했었는데...

    12월 가서 설명을 듣겠지만 좀 많이 궁금해서요...

     

    또 궁금한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